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산주의 유머/북한 (문단 편집) == 130㎝ == >한 노동자가 수용소로 입소하라는 통지를 받자 주석궁의 김일성을 찾아가 항의하였다. > >노동자: 위대한 령도자님, 아무런 죄도 없는 제가 왜 수용소로 가야합니까? > >김일성: 자네 할아버지 키가 얼마지? > >노동자: 150㎝입니다. > >김일성: 그럼 자네 아버지 키는? > >노동자: 140㎝입니다. > >김일성: 그럼 동무의 키는 얼마지? > >노동자: 130㎝입니다. > >김일성: 그게 바로 동무가 수용소로 가야 하는 이유요. ※ 우생학을 신봉한 김일성은 국가 미관을 좋게 하고 인민들 신체건강수준을 높인다는 핑계로 장애인을 포함하여 왜소한 체격이나 키가 작은 사람들을 강제로 불임시술을 받게 하고 수용소에 보내 영구히 격리시켰다. 이런 미친 짓은 1980년 초까지 계속되었다. 또한 이 이야기는 북한의 경제와 식량 사정이 악화되면서 북한 사람들의 평균 신장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역으로 줄어드는 것을 비꼬는 것이기도 하다. 당연하지만 수용소 입소해야할 정도의 인물은 위 유머처럼 김씨일가를 만날 수 없다. 김씨 3대를 만난인물은 접견자라 하여 [[기본 군중]]에 분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